[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고양 일산가구단지 2문에 위치한 일산 드라마가구(대표 김맹섭)는 여름시즌을 맞아 친환경원목가구·수입매트리스를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친환경원목가구 브랜드 소낭구가구, 오크마운틴가구와 유명 수입 매트리스 벨라플렉스, 비엠울트라 등을 비롯한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씰리매트리스, 킹스다운 등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비엠울트라 헤븐리 수입 매트리스는 신소재 텐셀원단을 사용해 탁월한 흡수력과 통풍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로 제작돼 민감한 피부와 친환경 소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밀리 리클라이너 소파, 샤무드 소파, 저상형 가죽 패밀리 침대, 피가죽 통판침대, 바이킹 원목침대 등의 제품군도 할인 적용된다.

일산드라마가구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수입매트리스와 친환경원목가구를 저렴하게 구입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품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드라마가구는 공장 직영 전문 가구업체로, 약 30년간 수입매트리스와 친환경원목가구 등을 제작, 판매해오고 있다.

또한, 매장에는 공간별로 쇼룸이 배치되어있어 인테리어 시 전문가와의 맞춤 상담이 가능해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주문가구제작을 할 수 있다.

류창선 기자  kyoung07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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