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듀윌)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더블패스반’을 운영 중이다. 이들 자격은 유통/물류 분야의 대표적인 자격증으로 동시에 취득할 경우 취업 시장에서의 전문성 확보에 유리하다.

게다가 에듀윌은 유통관리사·물류관리사 더블패스반 신청자에게 특별한 혜택도 증정하고 있다. 바로 7가지 IT자격증 강좌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전한 것이다. 이에 해당 과정 수험생들은 한 번에 결제로 취업에 필요한 9가지 자격증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신경 쓰는 스펙은 직무에 맞는 자격증이다. 이에 에듀윌은 유통·물류 관련 직종에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당 과정을 준비했다.

에듀윌의 ‘유통/물류 더블패스반’은 유통관리사와 물류관리사를 비롯해 IT 자격증 7종(컴퓨터활용능력 1ㆍ2급,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기능사, 워드프로세서)을 모두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 과정이다.

해당 과정을 통해 1년 내에 유통관리사와 물류관리사 시험에 순차적으로 도전이 가능하다. 올해 6월과 11월에 유통관리사 시험이 예정되어 있으며 물류관리사 시험은 7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 두 시험에 모두 합격할 경우 1년안에 2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류창선 기자  kyoung07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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