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LG V50 ThinQ가 출시 후 일주일 만에 10만대 이상 팔려나가며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듀얼 스크린의 강력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도와 만족도를 끌어올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LG V50, 갤럭시S10 5G에 자체 할인 지원금을 높이고 갤럭시S10E 모델에 대해선 최대 8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을 살펴보면 슈퍼폰에서는 LG V50을 좌표를 통한 내방없이도 최저가 20만 원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30일까지 제조사 사은품으로 듀얼스크린을 받을 수 있고 매일 50명에게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10 5G은 30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으며 갤럭시S10E는 9만 원대 특가로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도 기존 LTE폰들의 재고정리를 위해 전체적으로 공시지원금과 할인율을 대폭 높여 갤럭시S10 50만 원대, 갤럭시S9, 갤럭시S8, V30 0원,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40만 원 할인, 아이폰XR 30만 원대,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LG G8, V40, V35등 최대 할인 적용 받아 구입할 수 있다.
그 외 행사모델별 디자인, 색상 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슈퍼폰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류정선 기자 nowcall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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