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슈퍼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이동통신사 SKT, KT, LG 유플러스 3사들이 5G 스마트폰 보편화를 위해 역대급 공시지원금을 투입하면서 파격적인 가격할인을 선보이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도 갤럭시S10 5G에 자체 지원금을 투입하며 현금완납 20만원대라는 최저가로 가격을 낮추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갤럭시S10 5G 스펙으로는 3D 카메라, 5G 기술, 4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최신 기술들이 적용됐고 색상은 크라운실버, 로얄골드, 마제스티 블랙 순으로 인기가 좋다

뿐만 아니라 슈퍼폰에서는 제주도여행권, 삼성 정품 케이스, 삼성 무선충전패드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뿐만아니라 통신사에선 삼성VR기어, VR헤드셋 등을 무료로 증정해 더욱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LG V50 ThinQ도 슈퍼폰에선 9만원대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LG전자의 듀얼스크린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이 뿐만아니라 LTE 스마트폰들에 대한 행사도 진행해 공짜폰, 효도폰, 초등학생 스마트폰 등 여러 기종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핸드폰 싸게사는법이 궁금하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에서 확인가능하다.

류정선 기자  nowcall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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