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버스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2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내용에 따르면 전작 LTE 공짜폰, 효도폰 외에도 최신폰까지 가격 인하가 이뤄지고 있어 스마트폰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구매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런 가운데 할인전문 스마트폰 카페로 입 소문난 ‘뉴버스폰’ 은 중저가 모델 갤럭시A30 출시 후 갤럭시A6, A7, A8 2018 모델까지 무료로 전환하였고 더 나아가 5월 가정의 달 맞이 기획전을 선보여 갤럭시노트5, LG Q9, 갤럭시와이드3 모델 등도 공짜폰으로 판매 중이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A30 은 삼성 중저가 모델이지만 삼성페이 지원 및 기능 스펙, 디자인까지 골고루 갖춘 모델로써 누리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기종이며 뉴버스폰 카페에서는 현재 가장 많이 판매되는 중저가형 스마트폰이라고 전했다.

또한, 뉴버스폰에서 50세 이상 스마트폰 구매 시 10만 원 상당인 한삼인 ‘홍삼에반하다’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10세 미만 키즈폰 (쿠키즈미니, 아키폰, 카카오리틀 프렌즈폰2) 및 일반 휴대폰 구매시 LCD 키즈패드를 추가 사은품으로 제공해 가격할인과 함께 동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최근 SK, KT, LGU+ 이동통신사들이 최신폰(갤럭시S10 5G, LG V50) 공시지원금을 대폭 올려 최저 가격인 2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카페 자체 사은품인 정품케이스 및 구글홈미니까지 제공해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최신폰 외에도 기존 LTE 플래그쉽 스마트폰(갤럭시S9, 갤럭시S8, LG V40)을 0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갤럭시A30부터 갤럭시A6, A7, A8, A9 등 효도폰, 키즈폰 등 많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기획전까지 마련하였으니 5월이 끝나기 전 구매타이밍을 잡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비자들의 구매후기, 사은품 혜택, 다양한 스마트폰 무료 잔치는 '뉴버스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류정선 기자  nowcall0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