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랜드삼)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공인중개사 시험준비를 돕는 랜드삼이 ‘2019년 제3회 온라인 모의고사’ 접수와 ‘공인중개사 합격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제3회 온라인 모의고사’는 오는 10월 26일(토) 시행되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위한 준비 방법으로 실전 감각을 키우고 현재의 학습 상태, 취약점을 파악해 목표 점수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랜드삼 회원이라면 누구나 5월 27일(월)부터 10월 26일(토)까지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랜드삼 2019년 제1회, 제2회 온라인 모의고사는 시험일정에 맞춰 이미 공개됐으며 현재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중이다. 최신 출제 경향 및 개정사항을 고려해 엄선한 출제위원급 교수진의 전 시험과목 예상 문제를 풀어보며 이번 시험에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될지 예측해볼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각 모의고사는 월 1회, 총 8회에 걸쳐 공개하며 응시한 뒤에는 성적 및 석차, 해설 인강 또한 무료로 제공해 독학 방향을 재설정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 제3회 온라인 모의고사 해설강의의 경우 5월 29일(수)부터 오픈하며 자유롭게 시험공부방법으로 이용하면 된다.

아울러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응원 이벤트’는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최대 30% 저렴한 비용으로 인강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를 통해 등록 가능한 패키지는 ‘2019 합격 올패스반’, ‘2019 스피드 패스반’, ‘평생합격보장반’ 총 3종이다.

‘2019 합격 올패스반’은 제30회 공인중개사 합격 목표로 시험일까지 랜드삼의 정규 과정, 핵심 특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로 현재 30% 할인 중이다. 학습 목표에 따라 1+2차 전 시험과목 패키지는 물론 30회 시험 1차 과목 패키지, 31회 시험 2차 과목 패키지 가운데 나눠서 선택할 수 있다.

20% 할인 중인 ‘2019 스피드 패스반’은 얼마 남지 않은 시험일정을 고려해 정규 커리큘럼을 5단계 커리큘럼으로 압축시킨 단기합격 패키지다. 합격에 필요한 강의만 골라 독학할 수 있는 만큼 시험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직장인, 육아맘, 대학생 등에게 추천할 만하다. 1+2차, 1차, 2차 패키지 중 선택 가능하며 교재 포함 여부에 따라 수강료가 상이하다.

‘평생합격보장반’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평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성비 패키지로 25%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단 한 번 등록으로 매년 업데이트 되는 최신 강의를 제한 없이 수강하며 다음 시험을 노릴 수 있다. 매년 시험 응시 후 수강연장 기간 내에 응시확인서를 제출하면 매년 최신강의 수강기간이 합격할 때까지 1년씩 연장된다.

랜드삼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응원 이벤트’를 통해 패키지에 등록하는 수강생에게 최신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중이다. ‘2019 합격 올패스반’, ‘평생합격보장반’에게는 1+2차 과정기준 입문서 2권, 기본서 6권, 문제집 6권, 요약집 2권 총 16권을 제공한다. 올패스반은 2019년 교재로 증정받으며, 평생합격보장반의 경우 2019년 교재 또는 2019년에 1차, 2020년에 2차 교재로 분할 수령받을 수 있다.

덧붙여 ‘2019 스피드 패스반’은 교재 포함 패키지를 선택한 수강생에 한해 2019년 기본서 6권, 문제집 6권 총 12권을 증정한다.

한편 랜드삼은 민법 이정환 교수, 학개론 김덕기 교수, 공법 고상철 교수 ‘민.개.공 3인방’의 공인중개사 핵심테마 인강을 제공하는 부동산교육 브랜드다. 부동산자격증 공부가 처음인 초보 수험생부터 합격생까지 아우르는 8단계 공인중개사 합격 커리큘럼으로 체계적인 시험공부방법을 돕고 있다.

류창선 기자  kyoung07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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