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에 안양대학교 및 건국대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뽑혔다. <사진=최인영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KOREA STAR AWARDS)에서 안양대학교와 건국대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안양대학교 곽지수·김신보·신동우 팀은 Fishbowl Diffuser를, 건국대학교 나익주 학생은 Hip Earphone Package 패키징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RECH)이 패키징 산업 발전을 위해 주최한 시상식으로 4월16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최인영 기자  nubooriy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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