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산림청장이 어린이들과 소나무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산림청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만리동광장 일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과 배우 김규리(오른쪽 첫번째)가 시민들에게 소나무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배우 김규리씨와 함께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소나무 묘목을 나눠줬다.
산림청이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