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 영화 |
현재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영화 ‘노트북’을 방영해주면서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다.
영화 노트북은 노아와 앨리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한 사람만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용을 담았다. 라이언 고슬링이 주인공인 노아를 맡았으며 ‘어바웃 타임’으로 유명한 레이첼 맥아담스가 어린 앨리를 맡아 케미를 보여주었다.
네티즌들은 ‘영화 노트북’에 ‘내 인생 영화다. 너무 슬프다.’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었다. 사랑스러운 영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노트북’의 네티즌 평점은 9.05며 관람객 평점 역시 9.47로 명작임을 보여주고 있다.
김재범 기자 kj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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