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면죄부’ 오명 환경영향평가. 사업자 입맛 따라 작성될 평가서에 여전히 독립성·공정성 논란으로, 시행 앞둔 앞날들만 캄캄.
편집부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