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비열하게, 여전히 지속되는 대기업 납품단가 후려기기. 고통받는 하청업체 어느 목숨 또 내놔야 정부의 근절의지 볼 수 있나.
편집부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