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합뉴스TV 경제 심포지엄'이 3월30일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 <사진=김은교 기자>

[연합뉴스 빌딩=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생활방식 전반에 비약적인 변화를 가져온 4차산업혁명과 그 기술의 미래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연합뉴스TV|채널23은 지난 3월30일 연합뉴스빌딩에서 ‘2018 연합뉴스TV 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시장경제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 4차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고찰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최재봉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대응전략’을,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의 열쇠인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속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관련 전문가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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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교 기자  kek110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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