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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없애는 법 위해 실천해야 할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피부탄력 저하로 생긴 주름은 세월의 흔적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주름이 생기면 피부결이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해지며 메이크업을 해도 잘 가려지지 않는다.

남자도 예외는 없다. 외모에 신경 쓰는 남자가 많아지면서 남성주름개선화장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잔주름 없애기, 잔주름치료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고 있다.

누구나 동안 얼굴을 꿈꾸기에 눈밑주름, 팔자주름 등을 없애는 법으로 주름살제거 리프팅 시술, 잔주름레이저, 주름개선팩, 얼굴잔주름 없애는 운동, 마사지 등을 고려하지만 그 이전에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팔자주름은 나이를 들어보이게 하는 주요 요인이므로 팔자주름개선을 위한 별도의 주름관리가 중요하다. 주름성형 수술, 피부과 잔주름시술을 진행한다 해도 팔자주름, 눈밑주름을 유발하는 습관은 미리 바로잡기를 권한다.

얼굴탄력을 저하하고 얼굴주름을 유발하는 습관 첫 번째는 턱을 괴는 것이다. 평소 무의식적으로 턱을 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습관으로 생긴 습관은 잔주름 시술, 마사지를 무색하게 만든다. 따라서 한 번에 고치기 어렵더라도 팔자주름 제거를 위해 턱을 괴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리한 초절식 다이어트 또한 잔주름제거, 팔자주름 없애는방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신체의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피부 탄력을 떨어트린다.

이마주름 및 미간주름 없애는운동과 팔자주름 제거 시술 및 리프팅 효과에 도움받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이조절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해야 한다.

수면 습관 역시 눈가주름, 팔자주름 없애는법에 영향을 미친다.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엎드려 자면 얼굴이나 턱이 눌려 팔자주름을 유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얼굴형 변형을 유발 할 가능성이 생기므로 정면으로 자도록 노력해야 한다. 잠자는 자세만 교정해도 수술 없이 잔주름 없애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피부 화장품 보습을 신경 쓰지 않는 습관은 주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 고보습 탄력에센스, 주름개선크림, 주름개선에센스를 비롯한 주름개선화장품은 이마잔주름 없애는 방법과 주름개선 리프팅, 남성주름개선에 기여한다.

세안 후 적절한 화장품을 도포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면 주름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집에 있는 아이크림을 주름 부위에 바르는 것도 가능하다.

AWS 앰플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함유돼 예민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성분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국내산 생 달팽이 점액 여과물만을 사용하여 푸석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식약처가 인정한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포함해 팔자주름 관리에 도움을 준다.

뱀독과 유사한 구조의 펩타이트 성분이 포함된 1960NY 신-에이크 타이트닝 크림은 쉽게 주름지는 눈가, 입가 피부에 에너지를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제품이다.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지성피부와 남성이 사용하기 적합하며 유수분밸런스와 주름 케어를 원하는 이에게 도움된다.

한편, SE 아이 크림은 100만 개의 식물세포가 눈가를 생기 있게 연출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함유돼 미백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주름으로 칙칙해진 피부에 탄력과 고영양 고보습 케어를 선사한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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