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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체험공간 ‘르 빌라지’ 운영18~2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25~27일 하남 스타필드에 유럽의 마을 재현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한국 속에 유럽의 마을을 재현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18부터 20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하남 스타필드에서 브랜드 체험공간 ‘르 빌라지 드 스텔라 아르투아(Le Village de Stella Artoi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르 빌라지’는 방문객들이 스텔라 아르투아의 탄생지인 유럽의 일상과 유럽인들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럽의 마을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바를 비롯해 카페와 재즈바, 소셜클럽, 도서관 등 다양한 콘셉트로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문객들은 노천 카페에 앉아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를 맛보며 쉬어갈 수 있다. 스윙 음악이 흘러나오는 재즈바와 도서관에서 편안하게 음악과 책을 즐길 수도 있고 소셜클럽에서 친구들과 보드게임 등 재미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유럽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음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하남 스타필드에 브랜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며, “스텔라 아르투아가 추구하는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시각화한 ‘르 빌라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손꼽히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다. 성배 모양의 전용잔인 챌리스(Chalice)에 스텔라만의 9단계에 걸친 음용법을 따라 마시면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김승회 기자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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