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환경일보] 임묵 기자 = 어머니 품속을 닮은 율어면 자모 들녘에서 11일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모내기는 율어리 박석균(64세)씨의 논 3098㎡의 면적에 전남3호 품종의 벼를 이양작업 했으며, 모내기한 벼는 8월20일쯤 수확할 것으로 보이며 보성군 북부농협 햅쌀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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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묵 limm22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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