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 환경일보] 임 묵 기자 =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4월 4일 4월 중 제1차 현장행정의 날을 통해 중소기업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이 날 정 시장은 ▲㈜삼진기업 ▲㈜성광기업 ▲㈜로덱스를 차례로 방문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 받는 기업이 되어 기업하기 좋은 광양, 살기 좋은 광양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현장행정의 날’은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역 주요사업장과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운영하는 시책이다.
임묵 limm22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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