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녹십초의료기의 기능성 발교정구 '에너지 솔잼큐'가 4월 6일 수요일 'SBS 생활경제'에 소개된다. '에너지 솔잼큐'는 에너지 침 제조공법 특허를 응용한 제품과 함께 디자인이 등록된 제품으로 이날 방송에서 몸안의 기(氣, 에너지)를 복원시켜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고 무릎관절과 허리 변형을 예방하는 아치의 중요성을 강조한 발 교정구로서 아치형태를 잡아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에너지 솔잼큐는 에너지 셀이 뒷꿈치 1곳, 앞쪽 발다닥 부위 3곳에 내장돼 있다. 에너지 솔잼큐에 내장된 에너지 침은 바늘 없이 동전모양으로 제작됐다. 에너지 침은 사람의 기(氣) 흐름을 이용한 것으로 김형민 경희대 교수팀이 동물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했으며 연구결과가 미국 SCI급 논문인 미국 중의학 저널에 게재됐다.

에너지 솔잼큐를 신발에 교정구 및 깔창으로 착용하면 에너지 셀에서 에너지가 방출돼 발 건강에 도움을 주고, 특히 물리응용 생명과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족저근막염 및 무릎통증, 발바닥통증, 발뒤꿈치통증, 허리통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몸무게중심을 분산,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은 천연가죽을 사용하였으며, 얇고 가벼워 골프 및 등산 등 레저스포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이물감 없이 착용 가능하다.

이날 SBS 생활경제 방송에서는 계단이나 등산 시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등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느끼는 실구매 소비자들의 족저근막염깔창 에너지 솔잼큐 체험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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