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현재 절찬리에 MBC, 챔프, 애니원, 애니박스, 디즈니 채널에서 방영 중인 여자아이들의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의 아케이드 게임기가 3월 중 출시 예정이다.

프리파라 아케이드 게임은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게임’, ‘이노베이션을 일으킨 게임’이라는 강점을 내세워 3월 중 이마트, 롯데마트(토이저러스), 홈플러스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프리파라 게임기는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마치 애니메이션 그 자체’의 느낌으로 최고품질의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프리파라 최대 매력은 바로 ‘우정티켓 교환’으로 자신의 캐릭터의 정보가 입력된 우정티켓(프리티켓의 윗부분)을 ‘명함처럼 교환’하는 세계 최초의 놀이이다.

이외에 프리파라 게임기는 코디 수집기능, 마이 캐릭터 꾸미기, 완구 상품과의 연동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 최초로 프리파라 게임을 선보이는 시연회가 오는 3월 12일 토요일 롯데마트 김포공항점과 이마트 수지점에서 11:00~17:00까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프리파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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