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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상태의 주점창업시장, 업종변경으로 위기극복

엘리팝


[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주점창업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사한 컨셉의 스몰비어 등의 주점들이 시장에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매장이 많다는 것은 점주들은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지 않은 일이다. 고객층의 세분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수익확보가 그만큼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매출부진을 극복하고 수익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지부진한 매출을 신장하고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이야기한다. 아이템 자체의 문제로 인한 매출부진이라면 업종을 바꾸는 것이 폐업을 피하는 가장 쉬운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현재 만약 주점이나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출이 저조하다면 업종변경 창업아이템으로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엘리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60여종의 호텔급요리구성 구성은 물론 칵테일, 스파클링와인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기타 주류도 선보이며 높은 시장경쟁력으로 외식시장의 소비 주체인 20~40대 고객과 업종변경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본사 자회사인 식품 생산 공장에서 식자재를 반조리 상태로 ‘원팩화’해 공급, 조리과정을 간편화함으로써 주방에서의 노동 강도를 최대한 줄였으며 외식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인 조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오픈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하는 ‘1224 밀착형 관리 시스템’과 매출 부진 가맹점을 선정해 진단 및 매출향상을 도모하는 ‘부진 점포클리닉’ 등의 운영 관리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젊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감각적인 매장인테리어 및 분위기를 갖췄으며 다양하고 세련된 주류구성은 물론 특색 있고 화려한 요리까지 선보이고 있다.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엘리팝’ 김성윤 대표는 “‘도심 속 푸른 정원’이라는 감각적이고 특색 있는 컨셉으로 트렌드 이슈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며 “최근 SNS상에서 맛집으로 입소문까지 타고 있다”고 전하였다.

한편, 업종변경 주점창업 ‘엘리팝’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6년 간 수상, ‘우수 프랜차이즈’로 2년 연속 선정, ‘소비자만족지수’ 3년연속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통해 검증된 신뢰도 높은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ress@hkbs.co.kr

윤지연  nowc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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