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배터리, 무화기, 카트리지 등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형태의 전자담배와 다른 구조를 띄고 있는 이씬코리아의 1회용전자담배는 별도의 액상과 배터리 액상을 충전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트리지 교환 및 무화기 세척 등을 하지 않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편의점을 통해 일회용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박모씨(34세, 자영업)는 “전자담배라고 해서 많이 비싸고 구하기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우리 가까이에서 이렇게 쉽게 구매가 가능한지 몰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렇듯 간편한 구매와 빠른 회전율로 인해 많은 점주들은 1회용 전자담배를 반기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한번에 원하는 양만큼 흡입한 후에 따로 보관하기에도 편리하고 휴대성도 높은 편이며, 제품에 따라 450~550모음 이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평가 받는다.
간편하고 쉬운 사용법으로 애연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씬코리아 일회용 전자담배는 미니스톱, 홈플러스365를 비롯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및 GS25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GS25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총 2가지 향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씬코리아 홈페이지(http://ecinkorea.com)를 통해 일회용전자담배에 관한 자세한 판매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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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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