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화려하기보다는 자연스럽고 알뜰한 결혼을 하겠다는 커플들이 많다.
굳이 부담을 지면서 결혼식을 올리기보단 합리적이고, 똑똑하게 결혼하자는 것이 요즘 예비신랑신부들의 추세다.
셀프웨딩, 스몰웨딩처럼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웨딩이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결혼예물 또한 적합한 가격에 구입하는 것도 똑똑한 결혼준비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이라면, 예물세트를 맞추기 위해 종로예물투어를 떠나는 것이 필수다.
결혼예물반지부터 목걸이, 귀걸이까지 종로 귀금속 거리에서는 저렴하면서도 디자인이 예쁜 종로예물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격대가 다양하고 디자인도 다채로운 종로예물투어 중에서도 100만원대의 합리적인 예물세트를 선보이는 곳이 있어 똑똑한 예비신랑신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효성주얼리시티에 위치한 ‘종로명품관’이 그 주인공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이아 풀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예비부부들에게 입소문이 난 상황이다.
종로명품관은 30년간 종로예물도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예물전문업체로, 직접 공장에서 결혼예물을 제작 및 판매를 하고 있다. 대부분 예물반지에만 들어가는 다이아몬드가 반지에 3부, 귀걸이에 각각 1부, 목걸이에 1부, 총 4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가 가성비가 높고, 심플한 디자인부터 세련된 디자인까지 예물반지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이아예물세트를 구매하면 진주 귀걸이와 목걸이도 증정하고 있다고 하니 종로예물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 곳을 방문하도록 하자. 한편, ‘종로 명품관’의 자세한 예물문의 및 방문예약은 종로명품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02-3675-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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