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선도주자 ‘짠앤짠스’는 토핑떡볶이, 빠네치즈제육, 커리크림치킨 등 개성있는 안주 메뉴와 막걸리칵테일, 주유기칵테일 등 자체 개발한 칵테일로 포차시장의 붐을 일으키며 국내최초 칵테일 포차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우리입맛에 맞게 변형시킨 막걸리칵테일, 소주칵테일로 포차창업을 이끈 ‘짠앤짠스’가 봄시즌 메뉴를 도입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포차프랜차이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소자본창업 선도주자 ‘짠앤짠스’는 토핑떡볶이, 빠네치즈제육, 커리크림치킨 등 개성있는 안주 메뉴와 막걸리칵테일, 주유기칵테일 등 자체 개발한 칵테일로 포차시장의 붐을 일으키며 국내최초 칵테일 포차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여기에 보다 다양한 계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짠앤짠스는 시즌별로 신메뉴들을 추가하며 퓨전포차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중이다.
이번에 유망소자본창업 짠앤짠스가 선보인 2016년 1분기 봄시즌 신메뉴는 총 12가지로 마약찜닭, 주전자라면, 나가사키우동, 철판순대볶음 등 일반 포장마차창업 메뉴들을 짠앤짠스만의 특별한 메뉴로 변화시킨 것이다. 특히 주전자라면은 흔한 라면일지라도 주전자에 넣어 끓여 국물을 마실 때도 흐르지 않게 먹을 수 있으며, 보는 재미가 있어 그 맛을 배가시켜준다는 평이다.
포차창업 짠앤짠스는 연 4회의 신메뉴 개발을 통해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은 물론, 나아가 편안한 술자리를 즐기는 중장년층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려는 본사의 노력 덕분에 각 가맹점들의 술집창업매출 또한 나날이 상승 중이다.
한편,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을 위해 체계적인 가맹프로세스를 도입해 예비점주들의 관심을 톡톡히 받고 있다. 예비점주들은 투자자금 계획, 소자본창업 진행상담을 시작으로 자체 점포팀 상권분석 전문가들을 통해 전략적 상권 분석을 받게 된다.
이후 본사의 교육 과정을 거쳐 술집창업을 하게 되는데, 오픈 후에도 1:1 담당 슈퍼바이저를 통해 꾸준히 운영 지도 및 관리를 받으며 운영에 차질이 없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본이 부족한 점주에겐 하나은행-하이트진로와 협약을 맺어 무이자, 무담보로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퓨전포차로 새로운 2막을 시작하는 짠앤짠스와 창업성공의 길을 함께 걷고 싶다면 가맹문의번호 또는 홈페이지(www.zzannzzans.co.kr)에서 소자본포차창업에 관한 상담을 받아보자. 문의 : 1899-6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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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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