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픽(COEPIC)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며칠 앞으로 다가온 대 명절 설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의 만남, 아이들은 세뱃돈 받을 마음에 설렌다. 설에는 빠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바로 풍성한 음식과 선물이다.

설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설음식장만과 설날 선물준비에 모두 분주하다. 설 선물을 고르는데 가격, 품질, 취향 등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 건강과 관련된 선물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오로라에스에서 출시한 비염치료기 “코에픽”이 설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이유는 설 이후에는 환절기로 돌입하면서 비염 환자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비염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환절기와 겨울철, 그리고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철에 비염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들이 급격히 증가한다.

코에픽(COEPIC)은 영국 Worcestershire 왕립병원에서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 비염 치료 효과에 대해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코에픽(COEPIC)의 특징은 국내에서 최초로 652nm, 940nm 2가지의 파장대를 이용하는 신기술을 탑재하여 비염치료에 효과를 나타낸다. 이 두가지의 파장대는 비강내 염증완화, 붓기를 완화시켜 알레르기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이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 증상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

코에픽(COEPIC)은 하루 3번 3분씩 사용하는 비염치료 제품으로 사용법이 어렵지 않고 휴대하기 편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코에픽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어 코에픽 비염치료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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