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BK기업은행> |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IBK기업은행은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이사(사진)가 부산 강서구 파나시아 본사에서 기업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수태 대표이사는 “조선 산업의 불황으로 힘든 여건이지만,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선해양 친환경 기자재 제조기업 ㈜파나시아의 이수태 대표이사는 조선분야 기자재를 국산화한 공로로 ‘2013년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sjh2141@hkbs.co.kr
석진하 sjh214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