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는 “2층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고립된 상황”을 주어, 현장지휘능력과 인명검색, 차량조작, 유해화학물질 대응 등의 세부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5월 소방기술경연대회 4인조법 분야 1위를 차지, 경기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 ‘2015 안전관리평가 및 소방전술경연대회’에서 다시 한 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현장에 강한 수원소방서임을 보여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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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gado33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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