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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일보]김은진 기자= 이국적인 국제도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비즈니스 호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가 가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뷔페로 돌아왔다.
프리미엄 생맥주 클라우드와 소프트 드링크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평일 디너 뷔페 기준 가격을 대폭 낮췄다.
뷔페는 크게 샐러드, 고바치, 생선회, 스시, 롤 섹션과 쉐프가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누들코너, 샤브샤브, 토시살, LA갈비, 베트남식 바베큐 등을 갓 구워 제공하는 철판요리 섹션, 한식, 핫디쉬, 디저트, DIY 섹션으로 구성된다. DIY 섹션에서는 1층 아츠델리의 인기제품인 시카고 스타일의 핫도그를 직접 원하는 토핑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수라채 다이닝은 평일 디너와 주말 런치, 디너에 한해 운영되며, 이용 가격은 주중 디너 4만원, 주말 런치와 디너는 5만5000원이다.
한편 오는 10월15일부터 홈메이드 스타일의 샌드위치와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디저트를 제공하는 어반클래식 카페 ‘아츠델리(1F)’에서는 이탈리안 브런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런치 메뉴는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주문가능하다.
k6346@hkbs.co.kr
김은진 k6346@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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