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한국춘란의 보존, 개발, 전승을 위한 난 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한·중·일 애란인이 참가하는 국제규모의 대회로 난 시장활성화를 통해 한국 춘란의 제도권 경매제도 정착을 위한 유관 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도모하며, 전국 100만 애란인의 정보교류와 단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aT 김재수 사장의 테이프 커팅 및 축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외에 일본과 중국의 관련 단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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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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