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재균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허브 발효초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두피와 거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주는 ‘오가니스트 내추럴 발효초 샴푸’를 출시했다.
‘오가니스트 내추럴 발효초 샴푸’는 옛 여인들이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해 머리를 헹굴 때 식초를 사용한 것에 착안한 제품으로 잦은 펌이나 염색으로 손상되고 푸석해진 모발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주고 자극에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허브 발효초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두피와 거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주는 ‘오가니스트 내추럴 발효초 샴푸’를 출시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이 제품은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이 두피와 모발에 쌓인 피지, 먼지 등을 깨끗하게 세정해줘 샴푸 후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고, 상큼한 오렌지 블라썸, 은은한 시트러스 잔향이 두피와 머릿결에 오래도록 남아 기분까지 맑게 해준다.
또한 부드러운 곡선형의 투명한 용기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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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균 parkjk2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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