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투투 틴트’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LG생활건강>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에서 또렷한 발색력과 광택감으로 청순하거나 섹시한 느낌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듀얼 웨이 립 틴트 ‘보브 투투 틴트’를 출시했다.

‘보브 투투 틴트’는 수분이 70% 이상 함유된 워터 젤리 타입 립 틴트로, 여름철 높은 기온에 건조해진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제품 끝 부분에 두 가지 방식의 어플리케이터(제품을 입술에 바르는 도구)를 부착해 기분에 따라 듀얼 웨이로 메이크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도 빠르고 깊게 스며들어 컬러가 오래 유지되는 워터 제형의 ‘보브 워터 틴트’와 촉촉한 에멀젼 타입으로 관리 효과까지 주는 ‘보브 밀키 틴트’, 다양하고 강렬한 컬러로 입술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보브 루즈핏 틴트’ 등이 함께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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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준  dn111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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