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UV 워터쿠션 SPF50+/PA+++’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리리코스>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는 풍부한 보습성분이 촉촉함은 물론, 탱탱한 볼륨과 생기있는 광채를 완성해주는 멀티 쿠션 파운데이션 ‘마린 UV 워터쿠션 SPF50+/PA+++’ 2종을 출시한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에 함유된 해양심층수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해 건조한 바람과 따가운 햇살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또 히알루론산 필러 성분이 탱탱하고 탄력 넘치는 볼륨감을 선사하고 산소수 성분이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의 생성을 억제해 피부를 맑고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마린 UV 워터쿠션은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촘촘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롱래스팅 버전과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위한 내추럴 버전, 2가지로 출시되어 원하는 피부 메이크업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마린 UV 워터쿠션 2종은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 및 전문 뷰레이터, 온라인 샵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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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준  dn111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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