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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양대면 유모차, 지비 ‘에어플러스’ 출시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글로벌 유아용품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의 전 세계 유모차 시장 점유율 1위 유아브랜드 지비(gb)가 한층 더 강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지비 에어플러스’를 출시한다.

‘지비 에어플러스’는 시트 분리없이 한 손으로 가능한 양대면 기능과 3.3kg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절충형 유모차 ‘지비 에어 3.3’의 장점에 45cm이상 확장되어 유러피언 스타일로 재 탄생한 돔형 5단계 풀커버 캐노피를 더해 외출 시 자외선을 보다 완벽하고 빈틈없이 차단해 유아의 피부를 보호해준다.

‘지비 에어플러스’의 유러피언 스타일의 돔형 5단계 풀커버 캐노피는 통풍 기능과 유아 관찰창이 캐노피의 상부와 하부에 탑재되어 있어 전후방모드에서도 유모차에 탑승한 유아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캐노피와 함께 장바구니 사이즈도 5.5kg의 대용량 사이즈로 확장하여 실용성을 극대화 했다.

글로벌 유아용품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의 전 세계 유모차 시장 점유율 1위 유아브랜드 지비(gb)가 한층 더 강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지비 에어플러스’를 출시한다. <사진제공=YKBnc>


또한 한 손으로도 쉽고 빠르게 한번에 접히는 원폴딩(One-Folding)기능이 적용되어 누구나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며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더불어 유모차 안전가드와 프레임 색상에 맞춘 감각적인 바퀴 포인트 휠을 적용하여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다. 이 외에도 깊은 측면 시트와 이중쿠션을 사용해 아이를 외부의 먼지와 충격에서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안락한 승차감까지 제공한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지비 에어플러스’의 색상은 핑크, 블루, 블랙, 오렌지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2만원이다. 제품은 YKBnC 자사몰인 에스베이비를 비롯하여, 종합몰 및 백화점, 유아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YKBnC는 ‘지비 에어플러스’의 런칭을 기념하여, 온라인 쇼핑몰 CJ, 신세계, 롯데아이몰과 오픈마켓 11번가에서 5월 19일 월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30%할인 된 가격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소르베베 힙시트아기띠 에어로2.0 코튼 안도라 색상과 쿨시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ksh@hkbs.co.kr

김승회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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