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떼, ‘원더 앰플 클렌저’ 이미지.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베리떼는 풍성한 거품이 메이크업, 미세먼지와 같은 피부의 더러움에 빠르게 작용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원더 앰플 클렌저’를 새롭게 출시한다.

베리떼 ‘원더 앰플 클렌저’는 메이크업, 미세먼지, 각질과 같은 피부의 더러움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딥 클렌징 효과와 피부톤, 탄력을 개선하고 풍부한 수분을 전달해 주는 보습 앰플의 효능으로 클렌징 후 촉촉하고 정돈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베리떼 ‘원더 앰플 클렌저’만의 클렌징 테크놀로지 시스템으로 풍성한 거품이 짙은 메이크업 잔여물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2차 세안 없이도 효율적으로 딥 클렌징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양한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클렌저로 예민한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베리떼 ‘원더 앰플 클렌저’는 홈쇼핑,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GS왓슨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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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준  dn111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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