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LG생활건강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상큼한 과일향이 은은하게 지속되고 감각적인 용기 디자인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메소드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오렌지와 진저 셔벗의 새콤달콤한 향 ‘오렌지 진저 셔벗’과 블랙베리와 라즈베리의 상큼한 향 ‘브램블베리 젤라또’ 등 기분 좋은 향의 핸드워시 및 바디워시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상큼한 과일향이 은은하게 지속되고 감각적인 용기 디자인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메소드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메소드 제품은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E, 알로에, 코코넛 오일 등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LG생활건강 이민지 메소드 마케팅 담당자는 “‘메소드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은 천국과 같은 향은 물론 촉촉한 보습,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스타일리쉬한 제품으로,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기 좋다”고 말했다.

dn1114@hkbs.co.kr

우승준  dn1114@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