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LG생활건강은 모링가 오일 성분, 천연 대나무 수액 등을 함유한 순한 처방으로 진한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한번에 세정해주는 ‘온더바디 2초 매직 딥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클렌징과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는 모링가 오일 성분을 함유해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깊은 곳의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녹여내 잔여감 없이 깔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천연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이나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어 이중 세안이 필요 없이 단 한번의 클렌징으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울 수 있는 ‘온더바디 20초 반전 클렌징 오일’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오일 제형이지만 물을 묻힌 후 부드럽게 문지르면 폼 타입으로 변해 간편하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 오염물질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요인으로 무엇보다 꼼꼼한 세안이 필수"라며 "이 제품은 천연 오일 성분을 함유해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 속 노폐물을 순하게 클렌징 해주고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고 말했다.

온더바디 2초 매직 딥 클렌징 오일과 온더바디 20초 반전 클렌징 오일은 용량 200ml, 가격1만 59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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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준  dn111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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