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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디자인 공모전’ 소비자가 직접 뽑는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베이스 대표 브랜드 바닐라코는 최근 진행한 ‘팔방미인 클린 잇 제로, 8색 디자인을 입다!’ 디자인 공모전의 2차 심사를 위해 소비자 온라인 폴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 얼루어 뷰티 어워드 등에서 1위를 석권한 베스트셀러 ‘클린 잇 제로’를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하는 것으로 펼쳐졌다.

 

바닐라코는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소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폴 심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바닐라코 보도자료]최고의 디자인 뽑고, 바닐라코 클렌징밤 정품 받자!

▲베이스 대표 브랜드 바닐라코는 최근 진행한 ‘팔방미인 클린 잇 제로, 8색 디자인을 입다!’ 디자인

공모전의 2차 심사를 위해 소비자 온라인 폴을 진행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작품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투표하는 이번 온라인 폴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참여자에게는 바닐라코 제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이 지급된다. 또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클린 잇 제로 정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소비자 투표 이벤트는 오는 6일까지 바닐라코 홈페이지(www.banilaco.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마지막 관문인 2차 심사는 소비자 폴 결과와 전문가 평가의 합산으로 이뤄지며, 우수작은 클린 잇 제로 리미티드 에디션의 디자인으로 적용되어 10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

 

ksh@hkbs.co.kr

김승회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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