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이넬 화장품(대표 장희수) 의 비비크림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의 자리에 섰다. 공신력 있는 매거진인 얼루어의 2013 뷰티어워드 대회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1등의 차지한 것이다.
얼루어가 주최하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총 62개 부문에 1,200여 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중 남자 비비크림 부문에서 작년 에디터스 픽에 이어 올해 Winner (블라인드 테스트1위) 제품으로 그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넬 화장품(대표 장희수) 의 비비크림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
홍보팀 관계자는 “입큰의 경쟁력인 메이크업 베이스제품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남성 제품 뿐 아니라, 여성 비비크림도 수상한 바 있다”며, 이번 뷰티어워드 수상을 기념하여, 입큰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입큰의 파워액티브 올인원 선비비는 메이크업 베이스가 어려운 남성들을 위한 간편한 멀티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주름개선, 보습기능까지 더해진 남성전용 비비크림. 선크림 없이 스킨케어 후 하나만으로도 충분해 입큰맨 시리즈 중 베스트 셀러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inel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회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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