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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타일24, 총알배송 500만건 돌파

아이스타일24.

▲아이스타일24는 총알배송 판매 500만건을 기념하여 9월2일부터 8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획전 및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아이스타일24>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 한세실업의 온라인 부문 계열사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가 업계 최초로 패션 총알배송 판매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스타일24의 총알배송은 ‘아침에 주문하고 오늘 입자!’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고 있는 초스피드 배송 서비스로, 패션 온라인몰 업계 최초이자 단독으로 도입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스타일24가 업계에서 유일하게 총알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배경에는 직접 물품을 매입하고 분류하는 자체 물류 시스템이 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아이스타일24 전용 물류창고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이전에 들어오는 주문 건에 대해 즉시 배송 서비스를 빠르게 진행한다. 이와 같은 총알배송은 이번 추석 시즌에도 선물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늦깎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호응을 끌 전망이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총알배송 판매 500만건을 기념하여 9월2일부터 8일까지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획전 및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500만 돌파 기념 기획전에서는 추첨을 통하여 설화수 화장품 세트,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하며 구매자 전원에게 아이스타일24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아이포인트 10%를 적립한다. 또한, ‘총알배송, 이럴 때 꼭 필요하다!’ 설문조사 이벤트를 통해 바나바나 토트백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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