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LG생활건강은 일반 튜브 타입의 치약처럼 짜서 쓸 필요 없이 간편하게 눌러쓰는 펌프 치약으로 사용이 편리한 ‘페리오 46cm 펌핑 치약’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페리오 46cm 펌핑 치약.

블루, 그린, 오렌지 3가지의 컬러풀한 색상과 원뿔 모양의 감각적인 제품 패키지 디자인이 욕실을 개성 있는 공간으로 꾸며준다. 대용량이어서 오래 쓸 수 있고, 부피가 작아 좁은 욕실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다.

‘페리오 46cm 펌핑 치약’은 오리지널, 구취케어, 화이트케어 총 3종으로 구성되었다. 대표 제품인 ‘페리오 46cm 펌핑 치약 구취케어’는 구취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페리오 46cm 펌핑 치약 화이트케어’는 치아를 환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ljy@hkbs.co.kr

이재용  ljy@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