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베이스 대표 브랜드 바닐라코가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에 플럼핑 효과까지 겸비한 ‘더 키세스트 플럼핑 틴티드 립 크레용’을 출시했다.

▲바닐라코의 '더 키세스트 플럼핑  틴티드 립 크레용'.

촉촉하고 매끈하게 발리기 때문에 건조하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입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애시드한 컬러가 입술에 고르게 밀착되어 시간이 지나도자연스럽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올 여름에는 애시드한 컬러의 립 제품이 트렌드"라며, "잇 래디언트 CC크림(씨씨크림)을 이용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한 뒤 더 키세스트 플럼핑 틴티드 립 크레용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원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바닐라코의 더 키세스트 플럼핑 틴티드 립 크레용은 애시드피치와 애시드오렌지, 애시드핑크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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