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LG생활건강은 마카다미아씨오일, 쉐어버터 성분을 함유해 모발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 인형으로 장식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엘라스틴 퍼퓸 수분 에센스’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에멀젼 제형으로 가벼운 발림성과 오일의 풍부한 영양감으로 여름에도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발랄하고 깜찍한 소녀 인형으로 장식한 톡톡 튀는 디자인은 순수한 감성과 취향을 지닌 젊은 키덜트족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LG생활건강, ‘엘라스틴 퍼퓸 수분 에센스’ 4종 제품이미지.

지난해 출시 뒤 100만개 판매를 돌파한 ‘엘라스틴 퍼퓸 샴푸’에 이어 세계적인 조향사와 협력해 고급 향수 같은 풍부한 향을 적용했다.
 
‘엘라스틴 퍼퓸 퓨어브리즈 수분 에센스’는 여성스러운 화이트로즈와 은방울꽃의 향으로 시작해, 불가리안 로즈의 잔향이 지속되며, ‘엘라스틴 퍼퓸 러브미 수분 에센스’는 시트러스와 피치, 애플 등 상쾌한 과일향이 플로럴 향과 어우러져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엘라스틴 퍼퓸 수분 에센스 (각 130ml, 14,9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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