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뮤지컬 VIP 티켓과 라운.G 유료 멤버십 1년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 회사인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 www.bccard.com)는 뮤지컬 VIP 티켓과 라운.G 유료 멤버십 1년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문화공연 관람과 멤버십 가입에 대한 니즈가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뮤지컬 VIP 티켓과 라운G 유료 멤버십(U Class) 1년 이용권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VIP 티켓 4매, 라운.G U Class 1년 이용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5일(금) 오후 2시부터 BC카드 라운.G 사이트(loung.bccard.com)에서 선착순 23명에게만 판매될 예정이다.

뮤지컬 VIP티켓 및 U Class 1년 이용권은 BC카드 라운.G 사이트에서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BC카드에서 제공하는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문화 공연에 대한 니즈가 있는 고객들에게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제공하는 등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면서 "향후 다양한 상품들을 더욱 특화시켜 BC카드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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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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