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최근 동물 보호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라 EU 유럽연합에서는 동물 실험을 거친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의 판매와 수입을 모두 금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화장품에 대한 동물 실험을 제한하는 법률을 국회 논의 중이며 소비자들의 착한 화장품 선호도가 높아져 사회적 공익을 위한 동물 실험 반대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BRTC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착한 브랜드로써  환경의 달을 맞아 6월10일부터 6월24일까지  2주동안 동물실험 반대 서명 이벤트를 실시한다.

BRTC(비알티씨)에서 진행하는 동물 실험 반대 서명 이벤트 참여 방법으로는 BRTC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환경의 달 맞이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착한 기업 BRTC를 응원하자!’의 이벤트 페이지를 클릭하여 BRTC 동물 실험 반대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이때 동물 실험 반대 서명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는 BRTC 스페셜 키트(바이탈라이저 레이저 에이드 비비 & 썬블럭 파우치(1ml*2EA)쟈스민 워터 비비크림 (1ml*7EA)를 100% 증정할 예정이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동물 실험 반대 서명 이벤트는 전세계 동물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자 실시되었으며, 유럽 연합의 화장품 동물 실험이 금지된 이후 한국에서도 화장품 동물 실험이 금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장품 동물 실험 반대 운동에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의 BRTC(비알티씨), PureHeal’s(퓨어힐스) 뿐만 아니라 CL4(씨엘포) 브랜드 또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착한 브랜드로써 활동하고 있으며 BRTC(비알티씨) 환경을 달을 맞이한 동물 실험 반대 서명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BRTC 공식 쇼핑몰(www.brtc.co.kr)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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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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