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진호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인공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의 폐해와 방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림과학기술포럼을 개최했다.
▲환경부 김법정 생활환경과장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사진=김진호 기자> |
▲영국 드몽포르대학교 마틴 모르간 테일러 교수는 빛 공해의 문제점과 영국의 규제현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
이날 포럼에는 환경부와 서울시, 학계, 민간단체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빛 공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 포럼에는 빛 공해의 문제점,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을 추진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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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jhocea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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