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진호 기자 = 지식경제부는 ‘탄소 포집 및 저장’(Carbon Capture & Storage, 이하 CCS)기술을 알리고 교류 및 활성화를 위해 30일 서울 63빌딩에서 ‘CCS Global Symposium 2012’을 개최했다.
▲국제CCS연구소 브래드 페이지(Brad Page) 회장은 CCS의 세계 동향에 대해서 발표했다. <사진=김진호 기자> |
▲미국 전력연구소 조지 S. 브라스(George S. Booras)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는 CCS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발표했다. |
지식경제부 주최, (사)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중앙행정기관과 학계, 연구원, 기업, 시민, 주한 영국 대사관 등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토론과 발표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동향과 함께 국내 CCS 기술 동향과 전망, 사례, 제도상의 문제 등에 대해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
김진호 jhocea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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