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김인숙 과장, 최병숙 제원면장, 이영직 제원중학교 교장, 김종선 제원초등학교 교감, 나눔재단 김성환 차장 |
이 사업은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에서 1997년부터 저소득층 결식우려아동을 돕기 위해 지원금을 연2회 방학전 저소득층 아동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아동 80명에게 지원했다.
현재까지 총29회에 걸쳐 2억3200만원을 저소득 결식우려아동에 지원했다.
신정태 muan092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