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학교폭력이 없는 세상(포스터) |
[서울=환경일보] 김규천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7일 오후 3시30분 제기동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학교폭력예방 학부모운동본부(회장 유성우)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 학부모운동본부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일중학교 교장선생님 등 10개교 교장 및 구의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활동 계획을 선포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게 된다.
▣ 행 사 명 : 학교폭력예방 학부모운동본부 창단식
▣ 일 시 : 2012. 6. 27(수) 15:30 ~
▣ 장 소 : 동대문 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제기동 소재)
▣ 참석인원 : 60명(단체회장 : 유성우)
○ 대 상 : 학교폭력예방 학부모운동본부 회원 및 초청내빈
○ 초청내빈 : 성일중학교 교장선생님 등 10개교 교장 및 구의원 등
- 초청구의원 : 구의장(이병윤), 부의장(이동욱), 최경주, 주정, 한숙자
김규천 tofja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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