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진호 기자 = 국제지속가능협의회는 19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지속가능한 국가시스템이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알리기 위해 창립기념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인하대학교 김종대 교수는 지속가능 경영분야에 대해서 발표했다 <사진=김진호 기자> |
국제지속가능협의회가 주최, 환경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 온실가스정책, 문화인류, 경영 등에 대한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
▲삼성물산 기술연구센터 김긍한 센터장은 지속가능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
김진호 jhocea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