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사)한국기후변화학회와 (사)환경과문명이 공동으로 ‘2050년 기후친화적 안전사회(2050 Climate Friendly and Safe Society: 2050 CFSS) 모형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과제의 보다 성공적인 연구진행 및 성과를 위해 ‘2050년 기후변화 예측, 전망’ 과 ‘2050년 기후변화에 따른 파급 영향’에 관한 주제로 ‘2050년 기후친화적 안전사회 모형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월16일(금)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회의가 향후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정책개발 연구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일시 : 2011년 12월16일(금) 오후 1시 ~ 7시

장소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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