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는 지난 29일 우면산 형촌마을 피해현장에 주부환경봉사단 20명을 투입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동대문구 자원봉사단은 20명으로 구성된 주부환경봉사단(회장: 전성복,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장) 회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29일 우면산 피해현장에 도착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봉사계획에 따라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tofjal@nate.com
김규천 tofjal@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