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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밤, 국립춘천박물관에는 문화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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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의병 활동 관련 전시유물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이내옥)은 관람 및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관람시간을 9시까지 연장하고 문화예술 공연, 큐레이터와의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토요야간개장을 실시한다.

 

7월30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근대기의 강원도 - 한말 최초의 의병, 춘천 의병’을 주제로 관련된 유물을 소개하고 그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춘천지역의 여러 유물들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길 바란다.

 

press1@hkbs.co.kr

한이삭  press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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